롯데제과는 8월부터 11월까지 한국 보이 스카우트 연맹과 `사랑해요 선생님' 캠페인을 벌인다고 3일 밝혔다. 롯데제과는 초.중.고 학생들이 선생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 등을 적어 엽서나 인터넷 홈페이지(www.lotteconf.co.kr)로 보내면 40명의 교사들을 선정해 5박6일간 유럽 여행을 보내줄 계획이다. 또 사연이 당첨된 학생에게는 2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롯데제과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선생님과의 애틋한 추억이나 사랑 등을 내용으로 한 수기 공모를 함께 실시해 초, 중, 고, 교사, 일반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85명에게 상금 또는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김정선기자 jsk@yna.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