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는 31일 국민신용카드의 제717회차 무보증회사채의 신용등급을 AA로 평가했다. 한기평은 또 대한전선의 제117회차 무보증회사채 등급은 BBB+로 평가하고 대우통신의 제93회차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은 C를 유지했다. (서울=연합뉴스) 최윤정기자 merciel@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