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는 8월 1일 자동차보험 자유화에 맞춰 출고된지 2년 이내의 신차와 29세 이하 여성과 기혼자의 보험료를 낮춘 영업 전략을 세웠다고 30일 밝혔다. 또 개인 레저용 차량과 소형 화물차의 최초 가입자의 보험료도 5% 가량 인하할 예정이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