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퀴즈퀴즈"가 오는 8월부터 일본에 유료로 제공된다.

넥슨(대표 정상원)은 30일 온라인게임 "퀴즈퀴즈"를 오는 8월부터 넥슨재팬과 소니커뮤니케이션네트워크(SCN)의 게임포털사이트 "파티 크루"(www.so-net.ne.jp)를 통해 유료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소니의 계열사인 SCN의 게임사이트 "파티크루"에서 8월1일부터 월 5백엔의 정액제로 제공되는 "퀴즈퀴즈"는 지난해 7월 일본에 진출한 이후 동시접속자 5백여명을 기록하고 있다.

오는 8월 15일부터는 넥슨재팬을 통해 자체적으로 유료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넥슨은 지난 3월부터 일본에서 "일랜시아" "바람의 나라" 등 2종류의 온라인게임을 월 1천엔의 정액제로 유료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있으며 이번 "퀴즈퀴즈" 상용화로 일본내 매출액이 지난해 대비 약 2백%의 성장을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형호 기자 chs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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