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제조업체 현대멀티캡㈜(대표 최병진)은 지난달 매출실적 집계결과 경상이익이 7억4천만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현대멀티캡 관계자는 "지난 3월 개발한 TFT-LCD 모니터와 일체형 PC를 비롯해 1㎓급 노트북의 판매호조로 지난달 들어 경상이익을 실현했다"며 "PC임대사업 부분에서도 꾸준히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멀티캡은 지난 1.4분기 34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며 지난달 말 기준 부채비율은 지난해 말보다 20%포인트 감소한 150%다.

(서울=연합뉴스) 강훈상기자 hskang@yna.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