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신용금고는 20일 일부 경영진의 임기만료에 따라 임원 3명을 교체했다고 밝혔다. 프라임금고는 감사에 김선교 상무이사를 임명하고 이사로는 차재룡 여신관리부장과 김평곤 삼신금고 영업부장을 선임했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정윤섭기자 jamin74@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