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오름세로 전환하면서 1,306원을 돌파했다. 달러/엔 환율의 오름세를 따르고 있다. 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4시 4분 현재 전날보다 0.70원 오른 1,306.50원을 가리키고 있다. 달러/엔을 따른 오름세가 지속되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123엔을 뚫고 123.30엔대까지 올라섰다. 한경닷컴 이준수기자 jslyd01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