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캐피탈에서 발급하는 LG카드는 최고의 브랜드인지도를 갖추고 있다. 해외 유명브랜드들도 국내에서만큼은 LG카드의 지명도를 따라가지 못한다. LG캐피탈은 지난 88년 14만명의 회원으로 출발해 2000년말 기준으로 회원수 1천2백3만명,총자산 11조4천억원의 초우량 여신금융회사로 성장했다. LG캐피탈은 "고객을 위한 가치창조"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상품과 서비스 개발에 주력해 왔다. LG캐피탈은 이성소비시대에서 감성소비시대로의 전환에 맞춰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수단으로 "브랜드 마케팅"을 활용하고 있다. 마케팅이란 소비자들의 머리속에서 벌어지는 전쟁이며 소비자의 머리속에 들어가 자리잡는 것은 결국 브랜드라는 판단 때문이다. LG카드는 브랜드 마케팅을 통해 "LG카드야말로 내게 필요한,내가 찾는 카드"라는 이미지를 전달하려고 노력한다. 자부심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동시에 생활속에서 누릴 수 있는 여유로움의 이유가 LG카드라는 것을 표현하는 것이다. LG카드는 젊음과 힘이라는 기본컨셉트로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어가고 있다. 브랜드 육성을 위한 광고전략도 대표적 브랜드인 "LG레이디카드"를 내세워 "젊음"이라는 이미지를 전달하는데 주력한다. LG카드는 앞으로도 통해 "고객과 함께하는 평생 파트너"라는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 고객들이 지갑에서 첫번째로 꺼내는 퍼스트카드록 지속적으로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해나갈 계획이다. 이와함께 myLG포인트와 같은 로열티 프로그램을 시행해 고객에게 더욱 친근한 브랜드로 다가간다는 전략을 세워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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