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 벤츠 수입.판매 법인인 한성자동차는 국내 중형차 시장 공략을 위해 벤츠 뉴C180 및 C240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뉴C180은 1천998cc, 16밸브 엔진을 장착, 최대출력이 129마력이며 윈도 에어백, 다기능 스티어링 휠 등 편의장치를 갖췄고 뉴 C240은 2천597cc V6 18밸브 엔진을 탑재, 최고출력이 170마력, 최고속도는 시속 232㎞이며 16인치 휠을 기본 장착한 것이특징. 한성자동차는 이들 모델을 출시함으로써 고풍스러운 느낌의 뉴C180 클래식, 우아함과 활동성을 강조한 뉴C200K 엘레강스, 세련된 디자인과 힘을 겸비한 뉴C240 아방가르드, 역동성이 돋보이는 뉴C클래스 스포츠쿠페로 뉴C클래스의 라인업을 갖추게됐다고 설명했다. 뉴C180은 4천675만원, 뉴C240은 6천90만원(이상 부가가치세 포함)이다. (서울=연합뉴스) 강의영기자 keykey@yonha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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