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제일생명은 기존의 우량계약자 신용 대출을 13일부터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기존의 급여소득자에 한정했던 대상자를 만 20세이상,연소득 1천5백만원 이상이거나 재산세 납부 실적이 3만원 이상인 보험계약자로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대출 자격은 2년 이상 월납 보험계약 실적이 있는 고객으로 납입보험료 누계가 3백만원 이상이어야 한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