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는 볶아먹는 형태의 새 라면 '오뚜기 철판볶음면'을 출시했다. 물을 끓인 다음 면과 건더기수프를 넣어 익히고 식용유를 한스푼 둘러 액상수프를 넣고 볶으면 된다. 봉지면(5백50원) 우동면(1천2백원) 용기면(1천1백원) 등 3종류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