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10일 오전 10시40분 인천공항을 출발한 OZ349편을 시작으로 인천~난징(南京)간 직항로 운항에 들어갔다. 이 노선에는 B737-400기종(1백40석)의 여객기가 투입돼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두차례 왕복 운항한다. 안재석 기자 yag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