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경제인협회(회장 신수연)는 넥서브(대표 오병기)와 여성기업 ASP(응용소프트웨어 임대)지원 사업 조인식을 4일 가졌다고 밝혔다. 여경협은 중견.중소.소기업으로 여성기업들을 나눠 실정에 맞게 그룹웨어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 임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네트워크 구축과 홈페이지 제작 서비스도 할 계획이다. (02)528-0228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