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패밀리레스토랑인 루비튜즈데이(Ruby Tuesday)가 최근 일산에 1호점을 열고 한국 시장에 상륙했다. 회사 관계자는 "한국 진출은 늦었지만 내년 말까지 5개점을 내고 맛과 함께 놀이 문화를 제공해 경쟁사와 차별화 하겠다"고 말했다. 루비튜즈데이는미국 테네시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세계에 5백여개의 매장을 갖고 있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