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29일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와 업무제휴를 맺고 이 협회가 추천하는 수출입기업에 대해 무역금융을 확대지원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또 금리도 최저 6%대로 우대하고 외화송금수수료도 30%까지 할인해주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