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건강보험증 전자카드화 시행 업체가 내달초 2개 후보사로 압축된다. 복지부는 29일 지금껏 KHC HIS 국민건강카드 패스21 매드밴등 5개 컨소시엄이 사업참여를 희망해왔으며 내달초 이중 2개사를 뽑아 공개적인 절차를 통해 최종사업자를 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