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먹자거리로 불리는 황금동에 외식업체들이 잇따라 들어서 새로운 외식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TGI프라이데이스 피자헛 미스터피자 KFC 파파이스에 이어 지난 아웃백스테이크가 새로 문을 열었다. 아웃백스테이크는 12번째 점포인 황금점 개점을 기념해 전화 예약제를 실시하고 방문 고객에게 블루밍 오니언과 음료를 무료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