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광고회사인 넥서스21은 동영상광고를 화장실에서 방영하는 광고매체인 "디지털인포비전"을 개발해 세종문화회관 화장실에 설치했다. 화장실 문짝 내외부에 부착된 액정화면을 통해 광고,영화 등 동영상을 방영하는 장치. 넥서스21은 T.G.I프라이데이,테크노마트 등으로 설치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