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재보험은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본사 강당에서 국제 재보험관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총 16개국 20명의 대표가 참석하는 이번 세미나에서 보험 종목별 언더라이팅 포럼을 통해 보험계약 인수 및 심사 기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대한재보험은 세미나 개최를 계기로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