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가스산업 구조개편과 관련, 각계 전문가들로 특별대책반(태스크포스)을 구성해 종합적인 보완 대책을 만들기로 했다.

산자부 관계자는 1일 "한국가스공사의 액화천연가스(LNG) 도입 및 도매사업 부문을 민영화한다는 기본 구조개편 골격에 변함이 없다"면서도 "시행착오를 줄이고 경쟁체제 도입에 따른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금까지 제기된 문제들을 재검토해 세부 시행방안을 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산자부는 이에따라 산자부와 가스공사 SK(주) 등 관련기업,에너지경제연구원 등 연구소, 도시가스협회 관계자 등 15∼20명으로 대책반을 구성, 이달말까지 최종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수언 기자 soo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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