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지난 4월 출시한 어린이용 PC게임인 '짱구는 못말려4'가 출시 두달만에 5만장이 판매된 것으로 나타나 짱구는 못말려 시리즈의 누적판매량이 70만장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짱구는 못말려 시리즈는 지난 97년 첫 선을 보인 후 지금까지 4편까지 제작됐으으며 삼성전자는 이러한 판매호조에 힘입어 이달안으로 5편을 출시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짱구는 못말려 시리즈는 TV 만화를 소재로 제작돼 부모와 어린이들에게 높은 인지도를 얻고 있는 것이 판매 호조의 원인"이라며 "다른 게임과는 달리 어린이용 게임의 경우 정품 판매율이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강훈상기자 h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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