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지난 23일 오후 8시 호텔롯데 크리스탈볼룸에서 ''메이퀸 선발대회''를 열었다.

본점에 근무하는 직원 가운데 가장 친절한 서비스맨을 뽑은 이날 행사에서는 엄순영 김경화 이경남씨 등 3명이 수상자로 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