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I프라이데이스는 미국 중남부 도시인 뉴올리언즈풍의 새 메뉴를 선보였다.

마디그라캐치(2만3천6백원)는 부드럽게 구운 도미살과 닭고기 베이컨 등을 넣은 라이스 등으로 만들어졌다.

뉴올리언즈 잼발레이야(1만4천8백원)는 닭고기와 베이컨을 넣고 케이준 향을 가미한 잼발레이야 라이스위에 뉴 올리언즈 버터에 볶은 야채와 새우,닭고기를 얹은 요리다.

최인한 기자 janu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