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은행이 우수고객인 프레스티지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최고 5천만원까지 즉시대출이 가능한 ''한빛 프레스티지-론''을 23일 내놓았다.

대출금리는 연 9.75%이며 기간은 프레스티지고객 선정일로부터 1년씩 3년까지 가능하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