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은 21일부터 인터넷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영상태를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해 주는 ''중소기업 경영지원단''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중소기업이 겪는 경영상 어려움과 기술적 문제 등을 신용보증기금의 1백30명 전문가들과 연결, 온라인상에서 상담해 주는 서비스다.

이용료는 무료다.

신보 홈페이지(consult.shinbo.co.kr)에 접속해 이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