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전문 B2B 사이트 GSX(www.gsx.com)가 15일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

GSX는 삼성물산, 카길, 두페르코, 트레이드 아베드가 공동으로 투자했으며 올해 16억달러 이상의 거래를 달성해 650만달러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15일 삼성물산은 GSX가 지난달 1일부터 4주 동안의 시범서비스 기간 동안 원자재에서 반제품,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모두 24만7,200톤, 약 6,000∼6,500만달러에 달하는 실적을 올렸다고 전했다.

한편 GSX는 이날부터 다음달 1일까지 성사되는 거래에 대해 회원사들의 수수료 전액을 면제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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