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기존 베르나 모델의 내, 외장을 고급화하고 성능을 향상시킨 ''2001년형 베르나''를 오는 16일부터 판매한다.

현대차는 "성능향상을 위해 가스식 충격흡수장치를 기본으로 장착했으며 잔광식 룸램프와 배터리 세이버를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고 15일 설명했다.

2001년형 베르나는 배기량 1,300cc와 1,500cc의 3도어, 4도어, 5도어 등 모두 9개 모델이 나오며 575만원∼820만원에 판매된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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