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EDS시스템은 자사의 사내벤처인 솔루션마트가 10개월의 인큐베이팅 과정을 거쳐 최근 독립법인으로 공식 출범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LG-EDS시스템은 작년 7월 ASP(응용소프트웨어임대)전문업체인 넥서브를 분사시킨 후 두번째로 사내벤처를 독립시켰다.

솔루션마트의 주력사업은 부가가치 솔루션 판매.국내외의 SI(시스템통합)업체와 솔루션 개발업체의 유망한 솔루션을 확보해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확보한 솔루션에 대한 체계적인 품질보증,고객사를 위한 컨설팅은 물론 솔루션에 대한 홍보까지 책임진다.

솔루션마트는 현재 LG-EDS시스템이 갖고 있는 솔루션 1백20여가지를 비롯해 2백20여가지 솔루션에 대한 판권을 확보하고 있다.

김경근 기자 cho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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