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의 게,카프리를 마시고 순해지는 악어,기차를 따라뛰는 캥거루 등 재미있는 동물캐릭터로 화제를 모았던 카프리맥주.

이번엔 "털복숭이 개"를 앞세워 올 여름을 공략한다.

"눈으로 마시는 맥주 카프리"를 마시기 위해 개가 아이디어를 짜내는 스토리다.

해변으로 놀러가는 길.

앞차가 덜커덩거리자 실려있던 아이스박스의 뚜껑이 열리고 얼음에 채워진 카프리가 보인다.

뒤차를 타고 가던 털복숭이 개는 차지붕으로 고개를 내밀고 눈을 가리던 털이 바람에 날리자 카프리를 마시기 시작한다.

술을 마신 뒤 딸꾹질을 해대는 개의 모습이 귀엽다.

웰콤이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호주의 케언즈에서 제작했다.

털복숭이 개 모델은 수컷과 암컷 두 마리를 찍어 편집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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