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은 15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민간 경제산업 자문기구인 BIAC 2001년 총회에서 내년 BIAC 총회를 서울에서 개최할 것을 정식 제안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BIAC 총회에는 BIAC한국위원회 위원장인 풍산 류진 회장이 대표로 참석, 서울 개최 제안과 함께 노사관계 및 신경제 분야에 대한 우리 경제계의 입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BIAC는 1962년 설립된 OECD 공식기구의 하나로 주요 경제.산업현안에 대한 민간기업의 의견을 OECD 각료회담에 건의하는 활동을 주로 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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