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국사(鞠史) 박재륜 선생이 14일 충주의료원에서 노환으로 타계했다.

향년91세.

충주시 가금면에서 출생한 선생은 휘문고보를 졸업하고 1930년대 ''조선지광(朝鮮之光)''과 ''신여성''을 통해 등단했다.

발인은 16일 오전 10시.

유족은 부인 홍병복(77) 여사와 3남 4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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