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환경운동가인 대니 서(한국이름 서지윤·24)가 14일 경기도 과천 호프호텔에서 한국동물보호협회(회장 금선란)에 후원금으로 2만달러를 전달했다.

이 성금은 대니 서가 지난 3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삼성그룹의 이미지 광고를 촬영하고 받은 것이다.

기증식에서 대니 서는 "앞으로 한국의 동물보호 활동에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니 서는 1998년 미국의 피플지에 의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50인''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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