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추리는 14일 올해 더위가 예년보다 일찍오면서 가정용 에어컨 판매량이 작년보다 40% 늘어나 현금흐름 개선에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센추리 관계자는 올해는 더위가 일찍 온데다 길어질 것이라는 전망때문에 가정용 에어컨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어 올해 생산량을 작년대비 40% 높여 잡았다면서 산업용도 판매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가정용에어콘 매출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아 큰 폭의 매출액과 이익 신장은 없겠지만 현금흐름에 비교적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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