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는 14일부터 17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되는 세계최대의 환경신기술 전시회인 ''엔비텍(Envitec) 2001''에 시찰단을 파견했다.

이번 시찰단은 환경컨설팅 전문회사인 두산에코비즈넷의 유재성 대표이사를 단장으로 해 삼성, LG, 포철 등의 기업체 환경전문가 23인으로 구성됐고, 엔비텍 견학, 컨퍼런스 참여, 폐기물 처리장 시찰 등의 활동을 벌인다.

대기업의 환경 전문가들을 모아 시찰단을 구성, 파견하는 것은 이번 대한상의 시찰단이 처음이다.

엔비텍은 3년마다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며 1,000여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한경닷컴 이기석기자 hanlee@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