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상호신용금고가 14일 서울 테헤란로에 4호점을 개점했다.

테헤란로점은 벤처밸리 중심인 포스코사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1백여평 규모의 객장에 6개의 상담실이 갖춰져있다.

골드금고는 4호점에 기업금융 전문인력을 배치,우량벤처기업들에 대한 대출 및 수신영업을 본격화한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