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ddenly a cell phone on one of the benches in the locker room rings.

One of the men picks it up.


"Honey, it''s me. Are you at the club?"


"I''m at the mall. I just saw a beautiful mink coat. Can I buy it?"

"What''s the price?"

"Only $2,500."


"...and I stopped by the Mercedes dealership to see the 2001 models. There''s one I really liked...since we need to exchange the BMW that we bought last year..."

"What''s the price?"

"Only $60,000..."


"Thanks! I''ll see you later!"

The man closes the phone''s flap, and askes, "Does anyone know who this belongs to?"


<>phone''s flap : 휴대전화의 뚜껑


클럽 라커룸의 벤치 위에서 갑자기 휴대전화 신호가 울렸다.

한 남자가 그것을 집어들었다.


"여보, 나에요. 당신 클럽에 있어요?''"


"나 상가에 나왔어요. 밍크코트 좋은 것 있는데 사도 돼요?"


"겨우 2천5백덜러요"


"그리고 나 있죠, 벤츠대리점에 들러 2001 모델을 봤는데 정말 마음에 드는 게 있더라고요. 작년에 산 BMW를 바꿔야 할 때가 됐는데..."

"얼마 달래요?"

"겨우 6만달러요..."


"고마워요! 자기 있다 봐요!"

그는 휴대전화 뚜껑을 닫고는 "이 전화 누구거지요?"하고 물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