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사이버 브랜드 증권시장인 브랜드스톡(www.BRANDSTOCK.co.kr)에서는 국내외 여러 호재가 잇따랐던 LG전자 브랜드들이 일제히 약진했다.

세계 두번째의 벽걸이 TV용 초대형 공장 준공 소식과 인도 러시아 등에서의 CDMA 기술관련 호재가 터진 때문이었다.

LG전자의 에어컨 브랜드 ''휘센''은 전주 47위에서 이번주 35위로 뛰어올랐다.

냉장고 브랜드 ''디오스''는 이번주 36위를 기록,전주 63위에서 27계단이나 껑충 뛰었다.

반면 가격인상을 검토중인 라면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신라면은 전주 80위에서 무려 41계단 떨어진 1백21위로 떨어졌다.

오뚜기 진라면,빙그레 매운콩라면도 일제히 순위가 하락했다.

공정거래법을 어겨 5억원의 과징금을 받은 할인점 브랜드 ''까르푸''는 순위가 65위에서 1백83위로 추락했다.

강창동 기자 cd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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