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들이 앞다퉈 대출신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외환은행은 14일부터 대학생을 대상으로 1천만원까지 빌려주는 어학연수자금 대출을 시작한다.

기간은 최장 4년이며 적용 금리는 연 9.75∼10.50%다.

서울보증보험의 신용보험에 가입해야 대출 신청을 할 수 있다고 외환은행(문의전화 (02)729-0256)은 설명했다.

부산은행은 서류 없이 대출신청을 할 수 있는 ''마이비 자동 예금담보대출''서비스를 14일부터 시행한다.

부산은행에 적립식 또는 거치식 예금을 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예금 총 불입예상액의 1백%까지 빌려준다.

대출금리는 예금 금리에 1.5%포인트를 더한 수준이다.

문의전화 (051)642-3300

박해영 기자 bon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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