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손진아씨가 오는 16일부터 서울 관훈동 갤러리 아트사이드에서 개인전을 갖는다.

''자화상 또는 공간''을 주제로 얇은 스테인리스와 동판으로 제작한 격자무늬형태의 입체작 및 평면회화작 20여점을 선보인다.

작가는 스테인리스와 동판이라는 철물이 갖는 특성들인 빛의 반사 및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색조나 비대칭 구조 등이 돋보이는 신작들을 내놨다.

29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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