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화에 담긴 감성의 절제미를 볼 수 있는 ''한국 근대의 백묘화''전이 오는 17∼31일 서울 홍익대 현대미술관에서 열린다.

백묘(白描)화는 중국 송·원나라 시대 때 유행했던 회화로 색채를 사용하지 않고 선묘(線描)로만 완결시킨 작품.

직관적인 감성의 표현이 역동적이면서 절제미가 담겨 있다.

이번 전시에는 불교를 소재로 한 불화를 비롯해 풍속화 신선·고사인물도 등이 출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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