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은행은 환전이나 외화예금 거래를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캐시백 플러스 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환전거래실적 1달러당 최고 4포인트를 적립,5만포인트가 넘어서면 수수료중 일부를 현금으로 되돌려주는 것.이와함께 50달러이상 환전을 하거나 외화예금을 하는 고객에게는 해외여행자보험이나 국내 교통상해보험에 가입시키주는 보험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장진모 기자 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