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10일 미국 유나이트항공으로부터 최우수 기내식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전성우(오른쪽) 대한항공 기내식본부장이 대한항공 인천 기내식 센터에서 조 매닉스 유타이티드 항공 한국지사장으로부터 상패를 받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