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KE 뉴욕 정기교류회] 벤처 1.2세대 올스타 총집합
인케 뉴욕 정기교류회는 한민족 벤처업계의 1세대와 함께 유망 벤처인들도 대거 참여한다.
장흥순 벤처기업 협회 회장, 이민화 메디슨 회장, 변대규 휴맥스 대표, 안영경 핸디소프트 대표는 자타가 공인하는 한국의 간판 벤처인이다.
이영남 여성벤처협회장을 필두로 여성 벤처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인들도 참여한다.
이영아 컨텐츠코리아 사장을 비롯해 버추얼텍의 서지현 사장, 소프트맥스 정영희 대표가 포함돼 있다.
여성 전문 비즈니스 사이트의 개척자인 김희정 사비즈 대표, 손정숙 디자인스톰 대표도 합류한다.
한국 벤처캐피털 업계의 리더들도 이번 정기교류회에 참가한다.
벤처캐피털 업계의 이론가로 통하는 곽성신 우리기술투자 사장도 그 중 하나.
정보통신분야 전문 벤처캐피털인 한국아이티벤처투자의 안재홍 대표와 다산벤처의 서창수 부사장도 이번 교류회를 통해 글로벌 캐피털의 기초를 닦는다.
보안성이 강화된 e메일 솔루션으로 승부를 걸고 있는 쓰리알소프트의 유병선 대표와 의료정보 서비스라는 불모지를 개척하고 있는 메디다스의 김진태 대표, 네트워크 경매 모델을 선보인 이셀피아의 윤용 대표, 통신장비업체인 기가링크의 김철환 대표도 이번 뉴욕 교류회에서 글로벌 비즈니스의 기회를 찾는다.
오광진 기자 kjoh@hankyung.com
장흥순 벤처기업 협회 회장, 이민화 메디슨 회장, 변대규 휴맥스 대표, 안영경 핸디소프트 대표는 자타가 공인하는 한국의 간판 벤처인이다.
이영남 여성벤처협회장을 필두로 여성 벤처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인들도 참여한다.
이영아 컨텐츠코리아 사장을 비롯해 버추얼텍의 서지현 사장, 소프트맥스 정영희 대표가 포함돼 있다.
여성 전문 비즈니스 사이트의 개척자인 김희정 사비즈 대표, 손정숙 디자인스톰 대표도 합류한다.
한국 벤처캐피털 업계의 리더들도 이번 정기교류회에 참가한다.
벤처캐피털 업계의 이론가로 통하는 곽성신 우리기술투자 사장도 그 중 하나.
정보통신분야 전문 벤처캐피털인 한국아이티벤처투자의 안재홍 대표와 다산벤처의 서창수 부사장도 이번 교류회를 통해 글로벌 캐피털의 기초를 닦는다.
보안성이 강화된 e메일 솔루션으로 승부를 걸고 있는 쓰리알소프트의 유병선 대표와 의료정보 서비스라는 불모지를 개척하고 있는 메디다스의 김진태 대표, 네트워크 경매 모델을 선보인 이셀피아의 윤용 대표, 통신장비업체인 기가링크의 김철환 대표도 이번 뉴욕 교류회에서 글로벌 비즈니스의 기회를 찾는다.
오광진 기자 kjo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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