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세대들 사이에선 휴대폰 액정화면 그림을 개인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바꾸는게 유행이다.

같은 화면을 한달만 유지해도 구세대로 분류된다.

휴대폰을 구입한 이후 줄곧 처음 설정된 화면을 갖고 있으면 아예 쉰세대 취급이다.

이같은 트렌드를 반영하듯 SK텔레콤 엔탑(n.TOP)의 모바일 콘텐츠 "그림친구"가 단연 인기다.

"그림친구"는 휴대폰 액정화면에 각종 캐릭터나 그래픽을 서비스해준다.

이 콘텐츠를 이용하면 캐릭터나 그래픽을 내려받는 것 외에 무선통신용 이미지 압축기술을 이용해 자신의 그래픽을 상대방에게 e메일로 보낼 수도 있다.

제공되는 콘텐츠는 9개 분야로 세분화돼 있다.

"오늘의 새그림","금주의 인기짱","그림광장","셀프광장","포토광장","문자광장","테마광장","나의 앨범","알림광장" 등이 그 것.

이 가운데 "포토광장"은 애인과 함께 찍은 사진이나 연예인 사진을 액정화면에 올리거나 상대방에게 전송할 수 있어 특히 인기를 얻고 있다.

태권V,장미,키티,스누피 등 다양한 캐릭터도 제공된다.

메시지를 첨부해 송수신할 수 있다.

이용방법은 011 휴대폰으로 n.TOP에 접속한 후 "3.엔터테인먼트"→"1.그림친구"를 누르면 된다.

정종태 기자 jtch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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