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21일 타계한 고 정주영 현대 명예회장의 49재가 8일 서울 우이동 도선사에서 열렸다.

49제에는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정몽준 의원,정몽근 현대백화점 회장 등 유족들이 참석했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