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비디오'' 유출사건 이후 연예활동을 중단한 탤런트 오현경(31)씨가 다음주 발매될 가수 김건모씨 7집 앨범에 실릴 ''정''이란 노래의 가사를 쓴 것으로 밝혀졌다.

김씨가 소속된 건음기획 관계자는 7일 "데뷔 초부터 김건모씨와 모임을 같이 하며 친하게 지냈던 오현경씨가 연초에 일시 귀국했을 때 김건모씨에게 작사를 해보고 싶다고 부탁해 이뤄진 일"이라며 "괜한 구설수에 오를 것 같아 막판까지 비밀에 부쳤다"고 말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