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통합농협 출범 1주년(7월1일)을 앞두고 ''사랑 그리고 감사 대축제''를 8일부터 6월말까지 실시한다.

이 기간 중 농협은 영업점포 창구에 엽서를 비치해 고객이 부모와 은사에게 보내는 편지를 전달해 준다.

또 우수고객 1만3천명을 선정해 부인병 2개 항목에 대한 무료검진서비스를 실시한다.

장진모 기자 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