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의 상상력과 사진이 그려내는 하늘과 별들의 그림전인 "별들의 평원에서:사진가와 하늘"이 11일부터 대전 한림미술관에서 개막된다.

천문학을 매개로 예술적 창조와 과학적 사고의 상호 교류를 보여주는 전시회다.

만 레이를 비롯해 라즐로 나기,알렉산더 로드첸코,라울 위박등 20세기 모더니즘의 대가들이 찍은 사진과 미국 NASA의 달 기록사진 천체사진등 사진과 혼합매체 46점이 전시된다.

이번 기획전은 지난해 파리의 오르세미술관과 독일 스투트가르트의 스타츠갤러리에서 열린 전시를 한림미술관측이 유치한 것이다.

8월 11일까지.

(042)222-1211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