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텔 리츠칼튼 서울은 5일부터 13일까지 매일 점심과 저녁에 발리 음식 축제를 개최한다.

발리 최고의 요리사를 초청해 코코넛과 바나나잎,각종 너트로 만든 요리를 내놨다.

"카페 환티노(3451-8271)"와 "더 라운지(3451-8272)"에서 열린다.

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