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은행은 3일 이사회를 열고 준법감시인으로 배동찬(55) 삼성기업금융센터장을 새로 선임했다.

배 신임 감시인은 고려대를 졸업한 후 옛 상업은행에서 국제금융부 뉴욕지점 등을 거친 국제금융 및 여신전문가다.